태연이가 패스를 배워서 패스를 하면 김을 던지고 다시 잡기 놀이를 어제 배웠다.
장모님이 올라오셔서 태연이가 애교작전을 부린것 같다.
태연이는 참으로 라인을 잘탄다.
아무튼 장모님 쾌유에 큰 도움이 되는 우리 활력소 태연이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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