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는 요즘 많이 성장했다 이제는 장을 보러갈때 카트에 앉아 있을수 있으며, 지름 2mm의 보리 크기 정도의 물건을 손가락을 이용해 집을 수 있다. 게다가 요즘에는 말도 어느정도 알아듣는지 많은 말들에 웃고 요즘 애교가 절정이다.
지금 태연이는 태연엄마와 친조부모와함께 경북울진에 있는 백암 온천에 갔다.
집에서 열공모드중인 아빠는 오늘따라 공부가 잘되어서 일찍이 오늘 분량을 끝내 다시 공부하기전에 블로그에 태연이 사진 업데이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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