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말에 곧잘 대답하는 우리 태연이 너무 이뿌죠?
태연아, 아빠가 우리집 전문 블로거라고 맡기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엄마에게
"엄마가 우리 아들 동영상을 올려봐"
라고 말해서 "엄마"라는 말에 못 이기고 컴퓨터 울렁증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동영상 올리기에 성공했단다 ^^
중간 중간 너랑 노느라고 너무 오래 걸렸지만
너의 이쁜 모습을 널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선 요정도 쯤이야!!
담엔 더 이쁜 모습 담아 올려줄게용~~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3일- 아들과의 약속 일주일째. (0) | 2008.03.04 |
---|---|
3월2일 - 헌혈에 대해 (0) | 2008.03.02 |
2월 26일 - 오늘부터 다이어트 (0) | 2008.02.26 |
멀리계신 장모님과 장인얼른을 위해서. (0) | 2008.02.19 |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0) | 2008.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