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곧 있으면 결혼할 호영이 오빠 커플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때마침 압구정에서 만나기로해서
우리 태연이를 외삼촌집에 맡기기로 했다.
태연이를 맡기고 나올때의 불안감을 씻은 듯이 없애준 사진 4장!!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Super baby 태연과 Uncle 태영! 사이좋게 찍은 사진
즐거운 시간 보내줘서 고마워요 TYs!!
P.S. 담에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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