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자'를 했습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이 많이신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어제 한내용을 바로 공유합니다. 어제 큰마음먹고, iMac mid 2010년 27"에 SSD추가 장착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비싼컴을 망가트리지나 않을까하는 생각에 정말 많이 두렵고 긴장을 했습니다만, 끝나고나니 뜯는것은 일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이것은 결국 애플에서 256짜리 다는데 100만원돈이 추가되는데 저는 128GB짜리에 applecomponents에서 쓴 10만원 합쳐서 약 60만원정도를 절약할 수 있었는데, 저같은 일반인이 60만원아끼기위해 모든것을 해체하는 리스크를 감행하는 것은 약간 비추입니다. 차라리 60만원 더 모아서, 제대로 된 것을 사는게 좋겠지요. 게다가 프로그램까지 다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