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친구의 말에 의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어서,글을 쓰게 된다. 요즘은 트윗터하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했지만, 사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 기록성으로 가장 좋아, 블로그를 이용해야하는데, 모바일시대에 집중력이 저조해져 한줄자리 평으로 의사전달을 많이 하게 되는 것같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쓰고자하는 것은 상대적 박탈감과 procrastination(미루는 버릇)그리고 행복에 대해 쓰려고 한다. 일을 미루는 것과 행복 추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나의 생각을 정리를 하려한다. 어제 재미나는 사진을 보았다. 요즘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중 하나가 요즘 트윗터에 빠져서 올려준 사진인데, MBC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중에서 각 연령대별로 예전에 했으면 했던 일들에 대해서 빅5를 정리하였다. 이표를 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