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라 호텔에 한복 잇슈로 인해서 구설수에 많이 오르고 있다. 여기서 굉장히 궁금한 것이 발생되어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애플의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사용하다보면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pros and cons가 존재하고, 장점이 나의 마음에 들면 그 제품을 좋게 보는 것이다. 즉 장점을 마음에 든다는 것은 그 회사가 market segment에 정확한 타겟팅을 하여 만족을 시킨 것이라 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애플의 제품을 별로 써보지도 않고, 애플은 제품이 이렇다,저렇다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서 나의 생각은 애플은 아마도 애초의 생각은 '불평하는 너희들은 우리 잠재고객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라고 과감히 추측을 던져본다. 보통 제품 혹은 서비스는 고객층으로 커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