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연이 고모를 위한 보너스 .
신기하게도 형제간 자식들은 건너 닮는다는데 조금 그런듯하다.
태연이가 누나 어렸을적을 좀 닮아서 사진을 하나 올려본다.
요건 김규보씨 어렸을적.
좀닮은듯.
아무튼 멀리서 태연이 신경써주고 옷도 사서 보내주는 태연고모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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