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피부가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표정도 잘짓고 잘웃는 답니다.
엄마 아빠가 사진찍을 때면 사진기도 쳐다보고 그런답니다.
요즘은 무엇이든 잡으려고 하는 나이랍니다. 사진기가 보이면 사진기도 잡고 그런답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겠죠?
Don't treat me like a baby!
그렇게 해주면 이렇게 즐겁게 웃을께요!
참고로 요즘 저는 모방을 하기 시작해서 아빠가 옆에서 책읽고 있으면 저도 보면서 따라해요.
신기하죠? 저는 벌써 7개월 베이비니까요!
추가로 델리 pushup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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