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결국 죽전에 있는 산후 조리원"여울소 조리원"에 입원했다. 여기는 앞으로 2주동안 신영이와 태연이가 있을곳이다.
산후 조리원 실내.. | ||||||
|
대충 실내는 이렇다. 시설은 아주 깨끗하고 화장실도 좋고 아주 따뜻해서 산후조리하기 딱좋을 곳같다.
게다가 조리원 인력들이 전부다 간호사여서 확실히 노하우가 많다.
아무튼 신영이가 매우 만족해하니 나로써는 매우 기쁜일이 아닐 수 없다.
조리원에서는 산모와 아빠 빼고는 애기를 못본다.
애기의 조부모님 양가측은 창문을 통해서만 애를 볼 수 있다.
그래도 창문을 보는것 만으로도 조부모님이 상당히 좋아하시더라..
드디어 머리털나고 효도를 좀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사진은 여기서 끝내고 집에가서 오늘 애기 동영상 올려야겠다.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17일 - 아빠로서 첫 출근 (0) | 2007.12.18 |
---|---|
우리애기 독점 동영상 (0) | 2007.12.17 |
좋아하는 부모님의 함성.. (0) | 2007.12.15 |
눈까지 뜬 우리아기 (0) | 2007.12.15 |
우리애기 동영상!! (0) | 2007.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