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란것은 원래 개념이 매일 업로드를 하겠다해서 블로그라는 단어가 나왔다는데.
매일 업데이트는 참으로 어렵고 일기쓰는것이 이렇게 부지런해야하다니.
아무튼 오늘 태연이에게 해줄얘기는
"화장실에서 일을 본후 물을 내려라"
별거 아닌것같지만 이얘기 안에는 준법정신과, 다음사람에대한 기본 배려, 시설물에 대한 주인의식이 내포되어있다.
역지사지의 기본이 아닌듯싶다. 화장실을 갔을 때 뭐 변기에 뭐 묻어있거나 물이 안내려졌을 경우 급한 상대방은 굉장히 기분이 나빠질수 있다. 역으로 내가 그런경우를 당할때도 기분이 찝찝하다.
이 문장은 삶을 비유한것이기에 직설적으로 받아 들이지말고 함축되어있는 내용을 잘 이해하도록!!
그리고 태연이의 귀여운 동영상 완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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